우리들의 이야기

2018.05.28 13:01

박명수 - 독사과

바람이 불고 비 바람치면
넌 이제 나의 마술 속에 빠져 든다
어지럽고 심장이 뛰면 벌써 시작 된 것 넌 이제 내게로 온다

문이 열리고 내게로 오면
난 이제 너의 마력속에 빠져든다
야릇한 눈빛 촉촉한 입술 어디선가 본 듯한 익숙한 너의 눈빛

Ha Ha Welcome Welcome Welcome
자 나래바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너의 집인양 즐겨주세요 오늘은 너의 하우스
위스키 샴페인 진토닉 데낄라
어머 빨리 주문 해야해 시간 없어 12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맘 껏 취해 보는거에요 위스키 샴페인 진토닉 데낄라
술에 술을 타고 또 술에 술을 타고 이 밤이 다 타버렸네

오늘은 공짜에요
술에 술을 타고 또 술에 술을 타고 내 속이 다 타버렸네

바람이 불고 비 바람치면
넌 이제 나의 마술 속에 빠져 든다
어지럽고 심장이 뛰면 벌써 시작 된 것 넌 이제 내게로 온다

이젠 늦었어 나갈 수 없어 난 이제 숨 조차 쉴수가 없어
걸려 들었어 발버둥 쳤어 어디선가 본 듯한 익숙한 너의 손짓

Ha Ha Welcome Welcome Welcome
자 나래바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너의 집인양 즐겨주세요 오늘은 너의 하우스
위스키 샴페인 진토닉 데낄라
어머 빨리 주문 해야해 시간 없어 12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맘 껏 취해 보는거에요 위스키 샴페인 진토닉 데낄라
술에 술을 타고 또 술에 술을 타고 이 밤이 다 타버렸네

위스키 샴페인 진토닉 데낄라

오늘은 공짜에요
술에 술을 타고 또 술에 술을 타고 내 속이 다 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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