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2018.05.05 18:22

박현빈 - 샤방샤방

샤방샤방 샤방샤방 샤방샤방 샤방샤방
아주 그냥 죽여줘요

누구나 사랑하는 매력적인 내가
한 여자를 찍었지

아름다운 그녀 모습
너무나 섹시해

얼굴도 샤방샤방
몸매도 샤방샤방
모든것이 샤방샤방

얼굴은 브이라인
몸매는 에스라인
아주 그냥 죽여줘요

샤방샤방 샤방샤방 샤방샤방 샤방샤방
아주 그냥 죽여줘요

모든것이 준비가 된 잘나가던 내가
한 여자를 찍었지

눈이부신 그녀 모습
너무나 섹시해

얼굴도 샤방샤방
몸매도 샤방샤방
모든것이 샤방샤방

얼굴은 브이라인
몸매는 에스라인
아주 그냥 죽여줘요

얼굴도 샤방샤방
몸매도 샤방샤방
모든것이 샤방샤방

얼굴은 브이라인
몸매는 에스라인
아주 그냥 죽여줘요


  • 공유링크 복사
    미니홈 쪽지 구독하기
    구독하고 알림받기
  • 이전글박현빈 - 곤드레 만드레2018.05.05
  • 다음글박현빈 - !앗 뜨거2018.05.05
  • 댓글목록

    profile_image
    no_profile 怪盗コルボ미니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래 전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2018-07-17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