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2018.05.05 04:13

김종서 - 대답없는 너

힘없이 멈춰진 하얀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 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 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이제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 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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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profile 怪盗コルボ미니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래 전

    힘없이 멈춰진 하얀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2018-09-06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