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처음부터 반복)
- 이전글조용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2018.05.04
- 다음글조용필 - 바람의노래2018.05.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