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2018.05.02 23:10

박진영 - 하니

Oh,HONEY~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난 움직일 수가 없었지
그대 그 아름다운 모습 난 넋을 잃고야 말았지
그대의 아름다운 그 그 미소가 나를 사로잡았지

HEY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그대의 그 섹시한 눈빛 오 나를 또 바라보았지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 난 숨을 쉴수가 없었지
그대야말로 하늘이 내려주신 진정한 HONEY지

HEY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내게로 걸어오는 그대 난 바라볼수가 없었지 걸어오는
그대의 모습 너무 눈부시기 때문이지
이제서야 비로소 나 나 새로운 사랑에 눈을뜬거지

HEY거기 그래 자기 웬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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