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기희 교도담 8777 29점

전 루트, 전 요소 컴플리트까지 40시간.

-지휘관으로서 색다른 액션이나 병과의 연계, 함정 등 전투를 띄워주는 요소들이 만재

-튜터리얼의 설명이 부족하여 당황스럽기도 하다

-4명의 공주는 개성이 강렬하고 매력적

-성우의 연기와 풍부한 표정은 만족하지만, 회화중에 캐릭터가 묘하게 흔들리는 등 신경쓰이는 연출이 드문드문

-부대를 통솔하는 배틀은 혼잡스러운 느낌이 있지만 액션은 시원하고 상쾌하다

-병의 기술이나 함정을 활용하여 싸우는 것도 즐겁다

-공주의 육성도 남다른 재미가 있다

-튜터리얼 및 요소의 설명이 불충분하여 처음부터 이해하기가 어렵다

-공주는 개성적이고 귀여워서 능력을 늘려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벤트 씬에서 조금씩 움직이는 연출이 신경쓰인다

-액션은 스피디하지만 해야할 일이 많은 커맨드가 다소 복잡

-칭찬할지 나무랄지 선택 가능한 시스템은 좋다

-마음대로 손을 움직여 플레이하는 것이 즐겁다

-튜터리얼은 있지만 이해하기 어렵다

-UI는 공들였지만 번잡하다

-일부 요소의 시인성이 다소 부족하다

북두와 같이 9998 35점

클리어까지 40시간, 파고들기 요소 포함 200시간.

-원작 설정을 베이스로 하면서 오리지날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이 특이하다

-친숙한 캐릭터가 어디에서 등장할지 기대되게 한다

-좋은 의미에서 용과같이스러운 측면도 있고, 지나친 감도 있지만 지금까지 없었던 북두의 권 세계를 맛볼수 있다

-원작 준거와 다른 점이 혼재하는 이야기에 신선미가 있다

-카메라의 움직임과 록 온 등 신경쓰이는 부분도 약간 있다

-비공을 찌르고 적을 쓰러뜨리는 배틀이 재미 있다

-플레이 스폿 외, 원작 팬들이 피식할만한 요소들도 즐겁다

-친숙한 캐릭터가 의외의 경위로 등장하는게 신선한다

-오의를 구사하는 배틀이 상쾌

-일격 필살의 암살권과 켄시로의 무적같은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액티비티의 북두의 권에 맞춘 어레인지가 재미 있다

-상쾌한 배틀을 간단한 조작으로 맛 볼 수 있다

-볼륨이 풍부하여 즐길만 하지만, 미해금 요소가 많은 초반에는 사용감이 낮다

-할 수있는게 조금씩 늘어지만 약간 느릿느릿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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