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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0:30
완다와 거상은 PS4 프로에서 엄청나다
PS4 완다와 거상은 PS4 프로에서 엄청나다
우리는 아직도 몇가지 엠바고에 걸려 있지만,
이번 버전이 빼어나다는걸 확인시켜주는 짧은 리포트로서
작년 처럼 인상적이었던 손수 플레이를 통해서 보여주고 싶었다.
순수주의자들은 그 아트 스타일의 변화에 애통해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컬러 팔레트는 훨씬 더 자연스러워졌다.
오리지널의 과했던 혈색은 줄어들었지만 (※창백했던 혈색이 찐해진걸 말하는듯)
들어가 있는 작업물을 보자면 인상적이지 않을 수 없다.
PS4 프로는 인상깊은 특별한 것이 있는데, 언제든지 선택할 수 있는 옵션들이 있다.
'시네마틱 모드'는 초당 30프레임의 다이나믹 4K 이미지를 뿌려주며,
에일리어싱의 이미지 퀄리티가 들어간 1080p 화면을 '수퍼 샘플링' 해준다.
그 반대로 '퍼포먼스 모드'는 우리의 경험상 초당 60프레임을 타켓으로 하며,
매우 부드러워서 PS2의 오리지널판 스터터링 현상과는 다른것을 보여준다.
두 옵션에서는 HDR 기능이 지원되는 인상적인 조명을 가지고 있어서, 빼어난 비쥬얼을 만들어 낸다.
이것은 몇몇 PS4 거물 게임들과 정말로 비슷해 보이며, 10년이 넘은 게임에게 있어서 인상적인 것이다.
우리는 완다와 거상이 리메이크의 기준을 세워갈 것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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